어쩌다 전원일기 촬영지 등장인물

2022년 9월 5일부터 카카오 tv 오리지널과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었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처 : 어쩌다 전원일기 카카오tv 페이지

 

어쩌다 전원일기는

리디(RIDI)의 현대 로맨스 웹소설인 박하민 작가의 "어쩌다가 전원일기" 가 원작인 드라마입니다.

전체적인 드라마의 이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유료로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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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전원일기 등장인물

출연자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연인 레드벨벳의 조이, 텔런트 추영우를 포함하여 백성철, 하율리, 정석용, 백지원, 김영선, 박지아, 유연, 나철, 박예니, 노재원 등이 출연했습니다.

 

 

안자영은 경북청명경찰서 산들파출소 순경으로 사회성 최고의 희동리 최고의 인싸이다. 태어날때부터 다정적인 스타일로 동네의 다툼이 일어날때 자영이 끼어드는 순간 해결된다.

한지율은 까칠함이 넘치는 서울 깍쟁이 수의사이다.

이상현은 희동리 이장의 장남으로 희동리에서 나고 자란 희동리의 영농후계자이다.

그 밖에 경북청명경찰서 산들파출소장인 황만성, 희동리 부녀회장 장세련, 옆마을 부녀회장 박말금, 희동리 부녀회 총무 모경옥, 한지율의 선배이고 서울에서 동물 병원 운영중인 수의사 최윤형 등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에피소드들이 드라마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출처 : 다음 tv 검색

 

 

어쩌다 전원일기 촬영지

정확하게 촬영지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상북도 영주시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복숭아밭 촬영지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고개농원이라는 곳이라고 한다.

 

 

 

 

 

 

어쩌다 전원일기 좋아하는 OST

홍대광의 Missing You 

평소에도 홍대광님을 좋아하지만 시원한 음색으로 풋풋한 로맨스를 느끼게 해주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오왠 (O.WHEN) - Sunset Village

오왠의 특별한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가 잘 어우러진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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